어제는

천왕봉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바빠야 할 때지만 일부러 시간을 내서...중산리에서 시작해서 법계사로해서 천왕봉까지 올라갔네요.
저 때부터가 지옥입니다. 네...사실 저 정도 올라왔으면 이제 얼마 안남았겠지 싶었지만, 남은 800m가 8km로 느껴질 줄이야. 1.x km단위로 있던 표지판도 여기서 부턴 300m단위로 있습니다-_-
올라가는 중...
산 정말 이쁩니다....지리산 ㅠㅠㅠㅠ어헝헝

조오기 가운데 보이는 것이 천왕봉. 잘 보면 사람들이 보입니다.
드디어 천왕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마지막 800m...잊지 않겠다. 중산리에서 올라가시는 분들 마지막에 각오하세요 ㅠ어허엏어헝헝 ㅠㅠㅠㅠㅠㅠ

마지막...파노라마라서 한 쪽 노출이 좀 이상하네요. 그래도 뭐...음음 좋은 경험 했습니다. 내 생에 또 언제 저길 올라가볼꼬...


사진은 제 연아틱으로 찍었습니다. 의외로 잘 나오네요 

by Heeyachan | 2009/10/11 23:00 | 일상 | 트랙백 | 덧글(3)

트랙백 주소 : http://heeyachan.egloos.com/tb/509340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ALbaTro at 2009/10/12 01:57
인증샷을 올려라! (?!)
Commented by 狂猫 at 2009/10/12 04:10
데이트였는고. 좋았겠다
Commented by 세뇌 at 2009/10/12 08:56
산에서 데이트라니... DS를 들고간것도 아닐터인데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