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 - 천사의 비밀

1. 제목은 번역했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영화 제목이나 책 제목을 영어로 그냥 쓰는 걸 고깝게 생각하던 중이었습니다.
2. 스포일은 아마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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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시간대에 봤습니다. 뭐랄까...스릴러라면 스릴러인데 좀 찝찝하더군요. 오히려 공포영화에 가깝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고. 음향과 화면 움직임으로 자꾸 놀래키려고 하고; 거기다 반전은 그리 대단하지도 않고....미묘-하더군요. 그렇다고 제목이 그리 어울리는 것도 아니고...음. 어 쓰다보니 자꾸 까고 있네. 그래도 뭐 한 번쯤은 괜찮은 영화 같습니다. 영화관에서 보긴 약간 아깝지만요. 특히 요즘같이 영화값 비싼 세상에는...-ㅅ-;

아, 제일 볼 만한건 역시 여주인공 아이의 연기겠지요. 12살짜리라던데 연기 정말 잘하네요...귀추가 주목됩니다.

by Heeyachan | 2009/09/07 10:26 | 일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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