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2009년 2월 6일)

외계어, 통신어, 자음문자 사용♡금지

by Heeyachan | 2011/01/07 16:27 | 공지 | 트랙백 | 덧글(75)

단상

1. 혼자서 지낸다는 것.
간만에 혼자가 되니까 너무 잉여잉여하네요 시간도 남고 전화기도 조용하고, 덕분에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메신저 대화명을 그렇게 걸어놔서 그런가,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셨네요. (아래 포스팅도 그렇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잘 지내고 있어요 :) (제게는) 조금 어이없게 헤어지긴 했지만 뭐, 의외로 마음 정리도 쉽게 되고, 문득문득 쓸쓸하다는 느낌 외에는 괜찮네요.

지난 이틀간 느낀건, 역시 사람은 연애를 해야 하는구나 라는 거였어요. 정확히는 옆에 누군가가 있어 주어야 한다는 것일까요. 1년 전 저는 사람은 혼자 산다고 생각했었고, 그렇게 행동해 왔었는데 지금의 저는 그렇지 않네요. 지금 흔들리는 마음이 정리되고, 빨리 누군가가 제 곁에 있어 주었으면 좋겠네요.

2. WoW
아시는 분은 아시지만 다시 시작한지 조금 됐습니다. 친구들이 있는 블랙무어로 이전까지 해서 재미있게 즐기고 있네요. 망해가는 달라란에서 있다가 북적북적한 블랙무어로 오니 기분이 묘합니다. 보다 즐겁네요. 하지만 예전처럼 그렇게 하드하게 하진 않고, 회사생활 하며 적당히 남는 시간에나 즐기려고 합니다. 그렇게 하고 있구요.
http://kr.wowarmory.com/character-sheet.xml?r=%EB%B8%94%EB%9E%99%EB%AC%B4%EC%96%B4&cn=%EC%8B%A4%EB%A9%94%EB%A6%AC%EC%95%84
전정실은 요기 ㅋ_ㅋ; 브레리 이뻐요 브레리

3. 운동
본격적인 운동+다이어트에 들어갔습니다. 현재 몸무게 77, 적당하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제게는 조금 많네요. 5~6kg 정도만 더 뺄 생각입니다. 분명 작년 이맘때도 열심히 뺐던거 같은데...그때의 열정으로는 힘들겠지만(아무래도 동기부여가 없으니...) 그래도 열심히 해야지요. 새로운 사랑을 만났을 때 보다 매력적이어야 하지 않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6시에 일어나 오전에 골프/헬스를 하고 퇴근 길에 수영을 하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식생활도 오늘부터 조절할 예정이구요. 잘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이번 주말이 설이잖아?
난 안 될거야 아마.


P.s : 사실 가장 힘든 것은, 허전한 손가락이네요. 일부러 끼고 다닐까 생각도 해봤지만 그건 더 슬플 것 같고...손가락이 허전할 때마다 가슴 한 구석이 허전한 기분입니다. 이겨내야지요.

by Heeyachan | 2010/02/08 09:50 | 일상 | 트랙백 | 덧글(10)

경☆솔로☆축

충성! 병장 김규희 부대에 복!귀! 한 것을 신!고! 합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넘기고, 약 1년간의 연애를 끝내고 솔로가 되었습니다.

이제 시간이 많이 남겠군요...뭘 할까요?

by Heeyachan | 2010/02/06 22:20 | 트랙백 | 덧글(17)

Turning Point

어느 쪽일까?

by Heeyachan | 2010/01/31 23:04 | 일상 | 트랙백

첫 월급을 받았는데

적금 방세 공과금 공제 기타등등을 제하고 나니 손에 남는 것은 50도 안 됨.
...음, 대학 대닐 때 보다 생활비가 적은 기분이 들지만 기분탓일거야

by Heeyachan | 2010/01/25 10:45 | 일상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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