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1월 02일
공지 (2009년 2월 6일)
# by | 2010/01/02 03:44 | 공지 | 트랙백 | 덧글(75)
네 일본어의 '오니쨩'에 비견한다는 마법의 단어. '오빠야'에 대한 짧은 고찰입니다.
예전에 제 동생이 그랬습니다.
"나는 오빠야한테는 오빠야라고 잘 하는데 다른 오빠들한테는 오빠야라고는 못 하고 항상 오빠라고만 하던데 이유가 뭘까?"
제 답은 바로
"오빠야의 어원을 생각해 보렴. 오빠+야. 오빠를 동급으로 끌어내림으로서 부르는 호칭 아닐까? 그렇게 인식을 안 하고 있다고 해도 '야'가 붙는 호칭이니 심리적으로 제한을 하는게 아닐까 싶어. 너에게 연상이면서 동급인게 나 밖에 더 있겠니. "
"아 그렇구나 고맙다 오빠야."
...근데 왜 난 4살 아래의 동생과 동급취급을 하는 걸까 아니 그 이전에 쟤는 왜 그걸 납득하지?
# by | 2009/11/20 16:32 | 일상 | 트랙백 | 덧글(14)
덕과 비덕의 차이와 이어지는 차별대우, 혐오...왜 일까?
다들 아시겠지만 제가 요즘 차마 탈덕이라고는 말 못하고 요즘 휴덕기간에 일코를 열심히 연습중입니다. 그러다보니 주위 친구들을 보면 하나 둘 씩 예전에 안 보이던게 보이기 시작하는데요.
당신들 정말 티나...아니 나도 좀 티나긴 하는데 진짜 티나...이런 다름이 차별로 이어지는 사회가 좀 불합리 하다는 건 인정하지만, 그렇게 보일 정도로 티나...ㅠㅠㅠㅠㅠ
하지만 일코하면 뭐 합니까. 취직이 안 되는데...하하하하하하하하
요즘은 왠지 뭔가 하기만 하면 자폭으로 끝나는 기분이 드네요.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 일코를 연습합니다. 여러분 덕질에 투자하는 시간 10%만 빼서 일코해도 절반은 갑니다. 네.
하지만 이렇게 쓴 글을 밸리에 올릴 만큼 저는 간 큰 남자가 아니지요.
# by | 2009/11/16 00:47 | 일상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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